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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꼬요맘 이야기/육아정보 (10)
꼬요씨의 하루
# 출산휴가 급여신청 하는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임신을 하고... 회사에 출산휴가 급여신청 하는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휴가 급여신청 서류부터 한번 보실게요! 출산휴가 급여신청 할때 필요한 서류부터 한번 보시겠습니다. 첫번째로는...아래 출산휴가 급여신청서가 필요하고, 두번째로는 회사에서 발급받는 출산휴가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출산휴가 가기 직전 3개월간 급여명세서나, 임금대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휴가기간 사업주로부터 급여를 받는 경우, 이를 확인할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서류가 준비되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해도 되고, 회사에서 출산휴가 확인서를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등록했다면... 인터넷으로도 간단하게 출산휴가 급여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출산휴가 급여신청서는 총 11개..
18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의외였습니다. 간혹 키즈카페에 저희 꼬요를 데리고 다니다보면, 의외로 남자아기가 소꿉놀이에 관심이 많습니다. 장난감 식칼을 들고 싹둑싹둑 야채를 잘라서, 엄마아빠에게 먹여주려고 하면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 않네요. ㅎㅎ 그래서 18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자주 하는.. 야채 싹둑요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캐니멀 싹둑요리가 엄청 저렴하네요. 소셜에서 구매하면 9천원 정도밖에 안 합니다. ㅎㅎ 그래서 18개월 아기장난감 추천 하는데에는 가성비 대비해서 가장 추천할수 있는 상품이~ 바로 이 캐니멀 싹둑요리 입니다. 이 싹둑놀이를 아기들이 하게 되면, 집중력 강화와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하네요. ㅎㅎ 직접 사서 뜯어보면 제 어릴적 같지않게, 정말 잘 만들었네요 ㅎㅎ 과일과 야채,..
층간소음 해결방법 ☆ 층간소음방지매트 가능할까 옛날처럼 이웃들끼리 어울리고, 챙기던 시절이 아니다 보니...같이 사는 사람들끼리 층간소음 이나 층간흡연으로 인하여 얼굴 붉히는 일이 한 두가지가아닙니다. 지난 29일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싸움이 나서 한명이 죽었다고 하네요.ㅠㅜ 복수에 복수를 낳는다고...광주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차를 긁었는데, 다음날 차주임이 와서 살해를 했다는 군요 ㅠㅜ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사회문제가 된 층간소음 해결방법 이 없을까요? 먼저 층간소음 원인은 아이들의 뜀,걸음 소리가 72%로 압도적입니다. 망치질이나 악기...가구끄는 소리 뭐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가장 큰 층간소음은 아이들 뛰는 소리이겠지요. 저희 집도 아이를 하나 키우다보니, 엄청 뛰어다닙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이란 ※ 누리과정 예산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린이집 누리과정이란 무엇일까요? 또한 누리과정 예산 도 참 말들이 많은데....과연 어린이집 누리과정이란 무엇이고, 누리과정 예산 은 어떻게 책정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리과정이란 만 3~5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모든 유아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보육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 2012년도에는 5세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다음해에는 3~4세까지 확대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지원이 많겠지요? 공립유치원의 경우... 1인당 월 11만원을 지원하고...사립유치원,어린이집 등은 운영지원비 22만원과 방과후 활동비 7만원을 지원하여, 1인당 총 월 29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병설유치원 단점 vs 단설유치원 단점 및 유치원 단설병설 차이 오늘 안철수 후보가 단설유치원 관련 발언으로 인하여 엄청난 파급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유치원 과정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은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의 보장 등등....머 이런 저런 이야기로 뭇매를 맞고 있는데, 공립, 사립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해하고 있지만, 단설이니...병설이니...좀 헷갈리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병설유치원 단점 과 단설유치원 단점... 유치원 단설병설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병설유치원 단점 vs 단설유치원 단점 및 유치원 단설병설 차이 먼저 병설유치원이란, 초등학교 안에 있는 유치원으로써 병설유치원 자체가 초등학교 원장 등이 운영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른바 겸업... 반면에 단설 유치원은, 유치원..
어제 오늘 꼬요가 많이 아프네요...ㅠ_ㅠ 병원에 다녀왔는데,편도선이 부어있다고 하고, 열이 38도 이상으로 많이 나는 것을 보면,목감기가 오려는 거 같은데...요즘 유행하는 독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열만 살짝 나고 그냥 지나갔으면 좋으련만...제~~ 발~~!! 열이 38.2도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열이 좀 있는 것 같아, 재보니..38.8도라 깜짝 놀라서.. 일단 집에 있는 해열제부터 먹였는데... 아직 만 2세 전이기 때문에,한밤중이거나, 소아과 갈 상황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면...소아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또 잘못했네요.. ㅠ_ㅠ 여튼, 해열제를 먹이고도 열이 안떨어져서두시간 정도 후에 소아과에 다녀오긴 했네요... 그런데 소아과 조제약을 먹고도...아이..
꼬요는 밥도 잘 먹고 응아도 잘싸는 꽤나 모범적인 아기지요~그런데 물을 잘 안먹으려구 해요~그렇다 보니 가끔 변비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유산균을 따로 먹일까 했는데...소아과에 물어보니,크게 변이 나쁘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꼭 먹여야 하는 건 아니라길래...그냥 두었네요~ 장 운동 뿐만 아니라~면역력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유산균 먹이시는 맘들 많은 것 같던데~ 한번 먹이면 6개월 이상 쭈욱 먹여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꼬요는 그냥 밥이나 떠먹는 요구르트 등에서 대체할 생각이랍니다.꼭 필요하다면 차차...^^ 요며칠 이상하게 밥도 많이 먹었는데 아기가 토끼똥을 싸더라구요~ 그전에는 아프거나 해서 먹는 양이 줄어 들었을때, 변비를 겪어 봤었는데...그때는 오랫동안 묵혀있던 응아가 딱딱하고 퍽퍽하게 생긴 그런....
또 터졌구나.... 쩝... 지난번 몽드드 물티슈 때와는 다르게이번에는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었다. 지난해 9월 몽드드 물티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 되었다고 했을때...꼬요 친구가 하필 그걸 쓰고 있어서...같이 분노하긴 했었지만,그래도 내가 직접적인 피해를 본 건 아니었기에.. '다신 이런일이 없어야 될텐데...'정도만 하고 넘어갔었다. ... 그래도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워낙에 유아용품 이쪽으로는 기저귀도 그렇고 규모도 명성도 큰 회사이기에,큰 회사에서는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나마 큰 회사를 선택해 사용한게 다행이라고 까지 생각했었는데...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다. 이번에는 세균 검출이 아닌,허용기준을 초과한 메탄올이 확인 되었단다. 아기가 사용할 용..
꼬요도 돌이 지나 이유식을 끊은 후 부터는 나들이 나가거나 할때~ 엄마, 아빠와 함께 식당을 이용하는데요~ 얌전한 편인 꼬요도~자기 밥을 다먹은 후에 엄마, 아빠 다먹을때 까지 식탁에 앉아 기다려주는건 쉽지 않나 보더라구요~내려달라고 땡깡을 피우기 시작하면~ 식당에서는 정말 난감하죠...다른 손님들 눈치도 보이고 말이죠~ ㅠㅠ사장님 눈치가 제일 많이 보이구요... ㅎㅎ 다들 공감하실텐데요...이럴때 전 핑크퐁을 보여주곤 한답니다ㅎㅎ 쥬니버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베스트 1에 꼽힌 상어가족~ ㅎㅎ저희 꼬요도 정말 좋아해요~^^ 전 돌전엔 핸드폰 전혀 안보여줬었구요~ 18개월인 지금은,외출해서 식당이나 병원, 그리고 차에서 등... 한곳에 얌전히 앉아 기다리기 힘들어 할때 보여주면은 정말 이만한 약이 없답..
18개월에 접어든 꼬요~ 도치맘에겐 한 장면, 한 장면, 안 이쁜 모습이 없지만~특히 자는 모습은 어쩜 그렇게 천사같은지...^^ 특히 낮잠 제 시간에 들어서~ 길~ 게 자줄 때,또 밤잠 제시간에 들어서 아침에 늦게 까지 자줄 때,이럴때면 정말 엄마는 행복해 날아 갈 것 같답니다...ㅎㅎ 공감하시죠??ㅎㅎ 한번씩 우리아기 낮잠 시간, 밤잠 시간은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배출하는거 보면 잠도 잘 자고 있는 것 같지만,또 요맘때 18개월 아기의 표준이 궁금해지니 한번 찾아봤습니다~ 18개월 아기 하루에 필요한 수면시간은15~18시간, 일반적으로 1~2시간씩, 2번, 3시간동안 1번 낮잠을 자고,밤에 12시간 잔다. 라고 적혀 있네요. 이 책은 베이비 위스퍼 라는 책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