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요씨의 하루

[칼라매직보드 추천]아가플러스 드로잉 칼라보드 그림그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꼬요는집에 있을땐 하루에 수십번도 스케치북을 들고 엄마에게 온답니다.컨디션 좋은 날은 하루에 과일 100개는 기본으로 그려야 그림그리기 놀이가 끝이 난답니다..ㅎㅎ 아이가 직접 그리는 거라면 스케치북이 아깝지가 않은데~아직은 저만 그리는 거라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스케치북도 아낄 겸, 그리고 아이에게도 직접 그리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 주고자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꼬요 친구네 집에 갔더니 이제품이 있더라구요. 쿠x에서 구매..비슷한 제품들 중 가장 상품평이 좋고 평점이 높은 제품으로,가격도 저렴하여 바로 겟했네요. 한 5개월 정도 썼더니, 판이 많이 상했어요. 아무래도 아기가 쓰는 것이다 보니,콕콕 찍기도 하고, 밟고 올라서기도..